주택금융공사, 부산지역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 작성일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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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부산지역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 자활인력 활용한 나눔으로 일자리 창출 동시 지원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지난 6일 부산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HF 클린하우스’* 기부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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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를 희망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자활인력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방역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
공사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협회장 윤성희)와 함께 부산지역 취약계층 270가구에 청소·방역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공사의 기부금은 작업에 참여하는 자활인력의 인건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김경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고, 자립을 희망하는 분들께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HF클린하우스’ 활동을 통해 총 4억 4,200만원을 기부했으며, 이를 통해 자활인력 71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1,419가구에 청소·방역 활동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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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는 6일 부산 동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HF 클린하우스’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가운데),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쪽), 윤성희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 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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