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20억 홍콩달러 규모 공사채(완탕본드) 첫 발행
- 작성일 2026-10-27
- 조회수 121
- 담당부서 국제금융처
- 문의처 김기성 팀장051-663-8951
주택금융공사, 20억 홍콩달러 규모 공사채(완탕본드) 첫 발행
- 변동성 장세 속 외화 조달 수단 다변화 및 조달 비용 절감
- 홍콩·대만 등 아시아 우량 투자자 기반 확대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20억 홍콩달러(HKD) 규모의 완탕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 홍콩 자본시장에서 역외 발행사가 공모 발행하는 홍콩달러화 표시 채권
이번 채권은 공사 최초의 홍콩달러 표시 공사채로, 만기는 3년이며 발행금리는 하이보 미드스왑금리(HIBOR MS)에 0.25% 포인트의 가산금리를 더한 원화 기준 4.132%로 결정됐다. 특히, 최초 발행임에도 불구하고 동일 만기 미달러채권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를 달성했다.
투자자 비중은 ▲은행 61% ▲자산운용사 16% ▲정부·국제기구·기관 등 신용도 초우량 기관 12%로 나타났다. 이는 홍콩·대만 등 아시아 주요 우량 투자자들의 공사채에 대한 신뢰와 수요를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공사 관계자는 “변동성 장세 속 공사 최초의 홍콩달러 표시 공사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해 외화조달 통화와 투자자 기반을 한층 다변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시장 여건과 투자자 수요에 맞춘 전략적인 해외 공사채 발행으로 정책모기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그동안 스위스프랑, 유로화, 싱가포르달러 표시 해외채권에 이어 올해는 5월 브라질 헤알화, 6월엔 영국 파운드화, 이번 홍콩달러 해외채권 발행에도 성공하며 이종통화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파일 명이 길 경우 브라우저 특성상 파일명이 잘릴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 : 홍보실
- 연락처 : 1688-8114 (고객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