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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찾아가는 돌봄서비스 지원

주택금융공사, 찾아가는 돌봄서비스 지원


- 어르신들께 가사도움, 건강돌봄,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등 실시

- HF행복돌보미 100명, 노노케어(老老care) 활동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와 ‘HF 행복돌봄서비스‘ 사회공헌 협약을 8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올 해 5년차를 맞이하는 ‘HF 행복돌봄서비스‘는 서울·부산·경기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 1,500명을 대상으로 ▲가사도움·정서지원 ▲건강(안전)확인·자기건강 돌봄 교육 ▲장수(영정)사진 촬영·수공예 키트 제공 등 여가지원 ▲스마트기기·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디지털기기·어플 활용 비대면 교류 ▲ 간단한 주택수리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협업기관과 함께 은퇴한 노년층 100명을 ‘HF 행복돌보미‘로 채용하여, 맞춤형 ‘노노케어(老老care)*’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노노케어(老老care) : 건강한 노년층이 질병 등의 사유로 도움을 받고자 하는 어르신을 돌보는 활동


최준우 사장은 “HF 행복돌봄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