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 한국주택금융공사

금융공사의 경영성과와 내년도 업무계획

유동화 및 신용보증 공급 확대 등 영업활동 강화

[경영성과]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鄭弘植)는 설립 이후 짧은 2년간 10만여 세대에게

   7조 5천억원의 보금자리론(모기지론) 공급을 통하여 국민의 내집 마련을

   지원하는 한편, 장기고정금리 보금자리론(모기지론) 판매를 통하여 주택담보대출

    시장의      장기화를 유도하였으며, 약 7조 4천억원의 MBS(SLBS 포함)를 발행하여 국내  장기

   채권시장 발전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해왔다.

   그리고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은 ‘97년 외환위기 및 ‘02년 가계금융부실

   등으로 인하여 기금 운용에 어려운 점이 있었으나 공사에서 동 기금을 이관

    받은 이후 약 40만여 세대에게 8조 7천억원의 보증을 공급하고, 2,664억원의

     구상권을 회수하였으며, 당기 손실규모도 매년 축소하고 있다.

    ※ 당기 손실액 : (‘03) △4,414억원→ (‘04) △3,717억원→(‘05전망) △2,839억원

    또한 지난 8월에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학자금대출신용보증기금의

     업무수탁기관으로 지정받아 18만 2천명의 대학생에게 5,223억원의 학자금

     대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