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 한국주택금융공사

3월 보금자리론 1,017억원 공급

주택금융공사(사장 鄭弘植)의 3월중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은 1,017억

원 (1,468건)으로 전월 실적인 1,022억원(1,460건)과 유사한 수준이다. 이

로써 ’06년 1/4분기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은 2,707억원(3,825건)이다.

3월 실적이 2월 수준에 머문 것은 판교분양 관련 기대감 등으로 인한

주택 거래량 감소 및 금융회사간 주택담보대출 판매경쟁으로 인한 보금

자리론 이용감소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3월중 금융회사별 판매실적은 하나은행이 207억원(20.3%), SC제일

은행 145억원(14.2%), 외환은행 132억원(13.0%), 삼성생명 100

억원(9.8%), 국민은행 85억원(8.4%), 우리은행 85억원(8.4%), LG카드

84억원(8.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SC제일은행이 하나은행에

이어 판매를 많이 한 것은 경품제공 등의 적극적인 판촉 캠페인을 전

개하였기 때문이다.

♠ 문의 : 유동화개발부 마케팅 팀장 박승창(☎2014-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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