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 한국주택금융공사

전월대비 판매 회복세 뚜렷

주택금융공사(사장 鄭弘植)는 2월중 보금자리론은 전월대비 53% 증가한1,022억원(1,460건)을 공급하였다고 밝혔다.

이처럼 보금자리론의 2월 판매실적이 전월에 비해 개선된 것은 30년 만기 보금자리론의 출시 및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 요건 강화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용고객들의 월 원리금상환 부담을 대폭 경감시킨 30년 만기 고정금리 보금자리론은 2월 1일 출시 이후 한 달 동안 89건에 93억원이 판매되었다.

금융회사별 판매실적을 보면

2월중 금융회사별 판매실적은 하나은행이 229억원(22.4%), 외환은행 116억원(11.4%), LG카드 108억원(10.6%), 국민은행 98억원(9.6%), 삼성생명 94억원(9.2%), 우리은행 91억원(8.9%), 제일은행 90억원(8.8%) 등의 순이며,

특히, LG카드는 최근 보금자리론의 판매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보금자리론의 전문영업직 활용을 통한 마케팅 강화 등으로 1월에 107억원, 2월에 108억원 등 두 달 연속 100억원 이상을 판매하였다.

♠ 문의 : 유동화개발부 마케팅팀장 박승창(☎2014-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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