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 결과
- 작성일 2026-02-26
- 조회수 167
- 담당부서 주택금융연구원
- 문의처 유재근 팀장051-663-8150
「2025년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 결과
- 무주택 10가구 중 6가구는 주택 구입 의향 있어
- 생애최초 보금자리론 이용자 약 90%, 내 집 마련에 실질적 도움 체감
1. 조사 개요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국민의 주택금융 이용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문조사기관과 함께 실시한 ‘2025년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ㅇ 이 조사는 주택금융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필요·요구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주택금융 이용 실태 ▲주택 구입 의향 ▲주택금융 이용 의향 ▲보금자리론 이용 실태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사설계

2. 일반가구 주택금융 실태조사
일반가구 10가구 중 3-4가구, 주택금융상품 이용
일반가구 중 36.4%가 주택금융상품*을 이용 중이며,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한 비율이 22.9%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금융상품 이용 비율은 경기(42.0%)와 광역시(40.1%)가 다른 지역 대비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40대의 이용률(51.9%)이 가장 높았고, 다음은 ▲30대 이하(43.8%) ▲50대(40.3%) 순이었다. [표1,2,3]
*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중도금대출을 말함
무주택자 절반 이상이 향후 주택 구입 의향 있어
일반가구의 29.8%가 향후 주택 구입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일반가구 중 무주택가구(1,885가구)의 55.5%는 주택을 구입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주택 구입 의향을 거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32.7%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 31.4% ▲광역시 29.4% ▲기타지역 27.1% 등의 순이었다. 아울러 가구주 연령별로는 ▲30대 이하 58.2% ▲40대 44.9% ▲50대 23.4% ▲60대 이상 9.8%로 조사됐다. 또한 주택 구입 의향 가구가 선호하는 주택가격은 평균 4억 6,210만원이며 ▲3억원 이상~6억원 미만 46.3% ▲6억원 이상은 25.7%로 나타났다. [표4,5]
ㅇ 한편, 주택 구입 의향 가구의 85.1%는 아파트를 선호하고, 아파트 구입 의향 가구의 구입 방법은 신규 청약이 56.3%로 가장 높았다. 반면 기존 아파트 구입은 전년(43.1%) 대비 8.2%포인트 감소한 34.9%로 나타났다. 젊은 가구일수록 신규 청약을 선호했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기존 아파트를 구입하겠다는 비율이 높았다. [표6,7,8]
주택담보대출 이용 시 변동금리보다 고정금리를 더욱 선호
주택담보대출 이용을 희망하는 가구 중 고정금리를 선호하는 비중은 53.8%로 전년(50.9%) 대비 2.9%포인트 증가했으며, 가장 큰 이유는 ▲금리 상승기에도 낮은 대출금리가 유지될 수 있다는 점(25.5%)이고 ▲대출 원리금 상환금액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점(23.0%)이 뒤를 이었다. 한편, 변동금리를 선호하는 비중은 16.3%로 전년(12.6%) 대비 3.7%포인트 증가했으며, 혼합형금리를 선호하는 비중은 29.9%로 전년(36.5%) 대비 6.6%포인트 감소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선호자가 모두 증가한 것은 향후 금리변동 예측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표9,10]
ㅇ 또한,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0.5%포인트 높으면 변동금리 선호 가구의 93.1%가 고정금리로 이동하겠다고 응답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차이가 1.25%포인트에서 1.0%포인트로 좁혀질 때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의 선호가 크게 증가하나 1.0%포인트 높으면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이동하겠다는 비율은 67.3%로 이는 전년(77.6%) 대비 10.3%포인트 감소한 수치이다. [표11]
3. 보금자리론 이용 실태조사
아낌e보금자리론, 공공기관 상품 신뢰와 이자 부담 안정성이 핵심 만족 요인
이번 조사 결과 보금자리론 등 공사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만족도는 90%로 조사됐다. [표12]
ㅇ 아낌e보금자리론 이용자의 경우 '공공기관 상품이라서 신뢰가 간다'(50.1%)는 점을 가장 큰 만족 이유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시중 금리가 상승해도 이자 부담이 늘지 않는다'(49.1%) ▲'대출원금을 매달 일정금액으로 나누어 갚을 수 있다'(41.8%) 순이었다. [표13]
ㅇ 아울러 생애최초 보금자리론의 내 집 마련 기여도 조사 결과, 이용 가구 10가구 중 9가구는 내 집 마련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여 실질적 도움을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14]
※ 붙임 : ‘2025년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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