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 한국주택금융공사

아이와 부모가 함께 그리는 [내가 살고 싶은 집] 살고 싶은 집을 그려 주세요. 여자아이1: 지붕이 핑크색이었으면 좋겠어요. 남자아이: 마당이 큰 집이었으면 좋겠어요. 아빠랑 많이 놀고 싶어요. 엄마1: 따뜻하고 포근하지만 굉장히 편리한, 역세권? 엄마2: 평수도 좀 넓었으면 좋겠고 아빠: 탁 트인 한강뷰? 다 그린 후에 비교해 보면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아이들의 그림엔 있고, 부모들의 그림엔 없는 것. 여자아이1: 봐봐, 그림에 내가 없어. 바로, 가족. 혹시 잊진 않으셨나요? 집의 진정한 가치는 가족의 행복으로 완성된다는 것을. (자막) Happy Family HF 한국주택금융공사. (자막) Q 집이 뭐라고 생각해요? 여자아이1: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남자아이: 가족이 있어서 편히 쉴 수 있는 곳 같아요. 여자아이2: 편안하고, 행복한 곳. (자막) Q 오늘 어떤 걸 느끼셨어요? 아빠: 가족을 좀 생각을 안 하고, 그런 점이 좀 반성이 됩니다. 엄마3: 집에서 가장 중요한 건 우리 가족인데. 눈물 날 것 같아요. 엄마1: 제가 너무 그런, 물질적인 것만 바라보고 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조금 마음이 아팠어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가족의 행복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