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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주택연금 TV광고(달팽이편)

아들: 어머니 이 큰 집 뒀다 뭐 하시려고요? 평생 짊어지고 사실 거에요? 어머니: 우리 아들 물려줘야지 아들: 이 집은 어머니가 평생 키워오신 거잖아요. 그러니까 저희 걱정 하지 마시고 주택연금 신청하세요 . 며느리: 그렇게 하세요 어머니 어머니: 그럼 우리 한번 알아볼까? 아들: 네. 하하하 최불암氏: 내집에 살면서 매달 연금도 받는 내집연금으로 더 든든한 주택연금. 이제 자녀들이 먼저 권해주세요. Nar(최불암氏): 부모와 자녀 모두를 위한 최고의 노후대책 입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